엄마한테만떼쓰는아기1 엄마만 보면 칭얼대는 아기, 엄마 없을 땐 잘 노는 이유 “엄마가 없을 때는 혼자서도 잘 노는데, 엄마만 오면 칭얼거려요.” 아기를 다른 보호자에게 맡겨본 엄마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입니다. 저도 최근 친정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제가 아는 15개월 새나는 혼자 놀기보다 장난감을 들고 저에게 와서 보여주고, 함께 놀기를 원합니다. 놀다가도 수시로 “안아안아” 하며 안아달라고 칭얼거리고요. 그런데 친정 식구들이 보는 새나는 달랐습니다.제가 없을 때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놀고, 할머니에게 자주 안아달라고 하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설거지하거나 샤워할 때도 혼자 놀이를 이어가다가 장난감 조작이 어려울 때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자 궁금해졌습니다.왜 아기는 엄마가 없을 때는 혼자 잘 놀면서, 엄마만 나타나면 다시 .. 2026. 8. 17. 이전 1 다음